태닝컬러의 지속성과 보습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인데요~

태닝후 보습로션으 대명사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헴프네이션 제품은 정말 태닝후, 또 샤워 후 바르기에 정말 수십통도 넘게 썼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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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분홍색 수박향을 제일 좋아하는데, 사실 다른 향도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든 제품이에용 ㅎㅎ

이번에 연보라빛의 신상 와일드베리향을 처음 만나봤는데, 향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달달한 풍선껌 향기라고 할까요......정말 달콤한 향기에요!

끝은 약간 시원한 향의 느낌도 있구용ㅎㅎ

개인적으로 요즘 워터멜론 향보다 더 손이 가는 향이에요 !

보습력은 두번말하면 입아프구요..

발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향기 지속성도 길어서 로션 바르구 옷입고 돌아다니면 향기가 계속 올라와서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너무 건조한 요즘 계절 겨울에 더더더더더더더 중요한 보습!

정말 절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제품이에요!